분류 전체보기40 실업급여 받으며 알바하면? 신고 방법·취업 기준·부정수급 총정리(2026년) 실업급여를 받는 중에 하루짜리 행사 알바나 주말 근무 제안을 받으면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은 “한 번만 일해도 실업급여가 끊길까?”입니다. 답은 근무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입니다.5초 결론실업인정 대상기간에 취업했거나 근로로 소득이 발생했다면 실업인정 신청 때 사실대로 입력해야 합니다. 단기 근로는 근로일이 실업인정에서 제외되는 방식으로 처리될 수 있지만, 월 60시간·주 15시간 이상으로 정한 계약, 3개월 이상 계속 근로 등은 ‘취업’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계약 조건 확인계약기간, 주당 시간, 월 소정근로시간을 먼저 봅니다.근로 기록 보관일한 날짜·시간·금액과 계약서·입금내역을 남깁니다.실업인정 때 신고근로·취업내역 항목에 빠짐없이 입력하고 애매하면 1350에 확인합니다.중요.. 2026. 8. 7. 전입신고 확정일자 차이 — 둘 다 해야 보증금 지키나, 순서·대항력·우선변제 (2026) 전셋집·월셋집 계약을 마치고 이사하는 날은 정신이 없습니다. 짐 나르고 청소하다 보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며칠 뒤에 하지" 하고 미루기 쉽습니다.그런데 이 하루 이틀이 보증금 수천만 원을 지키느냐 날리느냐를 가르기도 합니다. 실제 전세사기 피해의 상당수가 이 틈을 노린 것이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전입신고는 '대항력', 확정일자는 '우선변제권'을 위한 것이고, 보증금을 온전히 지키려면 둘 다 갖춰야 합니다. 그것도 이사(입주)한 바로 그날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어떻게 다른지, 왜 둘 다 필요한지, 놓치면 어떤 손해가 나는지, 경매로 넘어가도 최소한을 건지는 방법까지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2026년 기준)전입신고 = 대항력: 집주인이 바뀌어도 못.. 2026. 8. 7. 퇴사 후 건강보험료 폭탄 — 임의계속가입 vs 지역가입자, 자격·신청 2개월 기한 (2026) 회사를 그만두면 월급만 끊기는 게 아닙니다. 다음 달, 생각지도 못한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고지서"가 날아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퇴직 전 18개월 중 직장가입자였던 기간이 통산 1년 이상이면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해 최대 36개월간 직장 다닐 때 수준의 보험료로 버틸 수 있습니다. 단, 첫 지역보험료 고지서의 납부기한에서 2개월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문제는 이 제도를 몰라 기한을 놓치는 분이 많다는 점입니다. 집·전세보증금 같은 재산이 있으면 지역가입자 보험료가 직장 다닐 때의 2~3배로 뛰기도 합니다.그래서 퇴사 후 건보료를 줄이는 세 갈래 길(피부양자·임의계속가입·지역가입)과 임의계속가입의 자격·기한·실제 부담액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2026년 기준)세 갈래: ① 가.. 2026. 8. 5. 생산적금융 ISA 신설·기존 ISA 개편 — 미국주식 하면 손해? (2026 세제개편안) 미국 지수 ETF를 ISA에 담아 굴리던 사람이라면, 이번 세제개편안 뉴스를 보고 "이제 국장(국내주식)만 하라는 거냐"는 생각이 먼저 들었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기존 ISA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국내 전용 전액비과세' 새 계좌(생산적금융 ISA)가 따로 생기고, 해외 자산을 담던 기존 ISA는 혜택이 일부 축소되는 구조입니다. 중요한 건 ISA에서 해외 ETF가 '금지'된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 국내상장 해외 ETF는 지금처럼 기존(중개형) ISA에 계속 담을 수 있습니다.다만 이 모든 내용은 2026년 8월 3일 발표된 정부의 세제개편안으로,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안(案)입니다. 심의 과정에서 내용·시행시기가 바뀔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새 ISA가 무엇이고 기존 IS.. 2026. 8. 5. 근로·자녀장려금 8월 지급일 — 언제 들어오나, 조회·안 들어올 때·감액 이유 (2026) 5월에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을 신청해 두고 잊고 지내다, 8월이 되면 "그거 언제 들어오지?" 하고 통장을 자꾸 열어 보게 됩니다.결론부터 말하면, 2025년 귀속 정기신청분은 법정 지급기한이 9월 말이지만 국세청은 이를 앞당겨 8월 하순(발표된 예정일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심사·처리 상황에 따라 실제 입금일은 며칠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지급액은 근로장려금이 가구 유형에 따라 최대 165만~330만 원, 자녀장려금이 자녀 1명당 50만~100만 원입니다. 다만 재산·체납·신청 시기에 따라 깎이거나 아예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언제 들어오는지, 내 지급액을 어떻게 조회하는지, 지급일이 지났는데 안 들어올 때와 생각보다 적게 들어왔을 때 대처법까지 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6. 8. 5. 국민연금 조기수령 vs 연기연금, 손익분기 나이와 건보료까지 (2026년) 퇴직을 앞두고 국민연금 안내문을 받아 보면 “지금 당겨 받을 수도, 미뤄 받을 수도 있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당장 생활비가 아쉬우면 앞당기고 싶고, 여유가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 미루고 싶은 게 사람 마음입니다.큰 틀은 이렇습니다. 원래 받을 나이보다 최대 5년 당기면 연금이 30%까지 깎이고, 최대 5년 미루면 36%까지 늘어납니다. 그리고 한 번 당겨 받기로 하면 그 감액은 원칙적으로 평생 이어집니다.문제는 “그래서 결국 뭐가 이득이냐”인데, 여기엔 정답이 없습니다. 몇 살까지 사느냐, 그리고 건강보험료·피부양자 자격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유리한 쪽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감액·가산율부터 손익분기, 공식 안내에 잘 안 나오는 건보료 함정까지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202.. 2026. 8. 4. 이전 1 2 3 4 ··· 7 다음